대전의 대표 명물인 성심당의 예상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중구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장비로 유동인구 흐름을 분석, '버스 시간표'와 같은 정보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17일 중구·성심당에 따르면 구는 내달부터 성심당 예상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지난해 유동인구 분석 기술 시연의 후속 조치로, 센서가 수집한 AI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대기 소요 시간을 분석하고, 상권 분석과 인파 안전관리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말 구는 대흥동 성심당 본점 앞에서 글로벌 라이다 전문기업 아우스터, AI 기반 국내기업 그린에이아이와 함께 자율주행체 센서 기반 유동인구 분석 기술을 시연했다.
구는 내달 중순 은행동 성심당 본점과 케익부띠끄, 시루케익 전문점 인근에 AI 기반 자율주행체 센서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 골목 일대에도 장비 10여 개를 설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유동인구 분석은 센서가 360도 방향을 스캔하며 사람들의 이동 동선과 혼잡도 데이터를 축적하고, 예상 대기시간을 산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기술적 보완을 마친 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안전중구 플랫폼 등을 통해 예상 대기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기술 시연에 이어 늦어도 8월 이내엔 대기시간 제공서비스를 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떤 기업과 사업 계약에 나설지, 어느 플랫폼을 사용할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고도화하고 있는 '안전 중구' 또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장비 설치를 위해 성심당 본점 등을 찾아 현장 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심당 측은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심당 관계자는 "최근 중구에 본점 하드웨어 설치 등을 안내했고,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데 협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7일 중구·성심당에 따르면 구는 내달부터 성심당 예상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지난해 유동인구 분석 기술 시연의 후속 조치로, 센서가 수집한 AI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대기 소요 시간을 분석하고, 상권 분석과 인파 안전관리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말 구는 대흥동 성심당 본점 앞에서 글로벌 라이다 전문기업 아우스터, AI 기반 국내기업 그린에이아이와 함께 자율주행체 센서 기반 유동인구 분석 기술을 시연했다.
구는 내달 중순 은행동 성심당 본점과 케익부띠끄, 시루케익 전문점 인근에 AI 기반 자율주행체 센서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 골목 일대에도 장비 10여 개를 설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유동인구 분석은 센서가 360도 방향을 스캔하며 사람들의 이동 동선과 혼잡도 데이터를 축적하고, 예상 대기시간을 산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기술적 보완을 마친 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안전중구 플랫폼 등을 통해 예상 대기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기술 시연에 이어 늦어도 8월 이내엔 대기시간 제공서비스를 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떤 기업과 사업 계약에 나설지, 어느 플랫폼을 사용할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고도화하고 있는 '안전 중구' 또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장비 설치를 위해 성심당 본점 등을 찾아 현장 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심당 측은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심당 관계자는 "최근 중구에 본점 하드웨어 설치 등을 안내했고,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데 협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