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기술핵심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는 지난 1월 29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글로벌 역량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5년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자체와 연구개발특구 관계자, 지역 대학·투자기관, 특구 기업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컨퍼런스는 천안시청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뒤, 안장헌 충남도의회 의원과 정선희 천안시의회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기대와 응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충남천안·아산강소특구 육성사업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더키퍼, ㈜카데아에 감사패 및 공로상이 수여되며,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조명했다.
이어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2025년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주요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안혜진 팀장은 강소특구 발전전략과 함께 2026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루시케코리아유한회사에서 참석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내 모빌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는 글로벌 투자 연계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교류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혜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 ㈜더키퍼는 AI 기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고도화한 성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카데아는 대형 차량용 어라운드 뷰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TIPS에 선정되고,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추진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특강으로 iDO Inc. 김영아 대표가 유럽연합(EU) 국가별 제도 차이와 인증·규제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차원의 전략적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성과 사례로 ㈜지앤티는 PRETTL Group과의 수출 계약(4,600억 원)과 BIBAN 2025 공급 협약(약 1,540억 원) 체결 성과를, ㈜세이브더팜즈는 6개국과의 MOU 11건과 PoC 2건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특구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입주·육성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 전시관도 함께 운영됐다. 전시관에는 ㈜더키퍼, ㈜카데아, ㈜그린에이아이, ㈜제이이노텍, ㈜지앤티, ㈜에이센텍, ㈜로웨인, ㈜비전이노베이션, 위드위㈜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총괄하는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2026년에는 2단계 특화발전 전략에 따라 미래차 전장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실증·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
이번 컨퍼런스는 2025년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자체와 연구개발특구 관계자, 지역 대학·투자기관, 특구 기업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컨퍼런스는 천안시청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뒤, 안장헌 충남도의회 의원과 정선희 천안시의회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기대와 응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충남천안·아산강소특구 육성사업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더키퍼, ㈜카데아에 감사패 및 공로상이 수여되며,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조명했다.
이어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2025년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주요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안혜진 팀장은 강소특구 발전전략과 함께 2026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루시케코리아유한회사에서 참석해,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내 모빌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는 글로벌 투자 연계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교류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혜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 ㈜더키퍼는 AI 기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고도화한 성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카데아는 대형 차량용 어라운드 뷰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TIPS에 선정되고,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추진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특강으로 iDO Inc. 김영아 대표가 유럽연합(EU) 국가별 제도 차이와 인증·규제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차원의 전략적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성과 사례로 ㈜지앤티는 PRETTL Group과의 수출 계약(4,600억 원)과 BIBAN 2025 공급 협약(약 1,540억 원) 체결 성과를, ㈜세이브더팜즈는 6개국과의 MOU 11건과 PoC 2건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특구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총괄하는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2026년에는 2단계 특화발전 전략에 따라 미래차 전장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실증·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